자주 묻는 질문
문자 발송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발송 중'(발송 대기) 상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발송 결과는 통신사에서 보내주는 수신 결과값에 따라 작성됩니다.
일반적으로 문자 발송 후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통신사로부터 수신 결과값을 받지만, 받는 사람의 휴대폰 상황(전원 꺼짐, 서비스 불가지역 등) 및 통신사 상황에 따라 수신 결과값을 늦게 받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 경우 수신 결과값을 받는 대로 업데이트되며, 단문 문자는 최대 25시간, 장문과 포토 문자는 최대 73시간까지 대기 후 강제로 실패(비과금) 처리됩니다.
예를 들어, 발송 결과에서 '발송 중' 상태는 발송된 문자 중 1건이라도 결과값이 수신되지 않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는 문자 발송 자체에 지연이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즉, 100건을 발송했으나 1건이 아직 결과를 받지 못한 경우, 나머지 99건이 정상 발송되었더라도 '발송 중'으로 나타나며 계속 결과를 받지 못하면 특정 시간이 지난 후 해당 문자는 실패(비과금) 처리됩니다.